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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리뷰 (이익을 내는 사장들의 12가지 특징)
    Book Review/경영 2020. 4. 5. 23:35

    메인


     성공할 수 있을까? 부자가 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은 항상 머릿속을 돌아다닙니다.좋은 책들은 무수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그러나 사람에 따라 잘 풀리기도 꼬이기도 합니다. 인터넷이 발달하면서 하루에도 수십 가지의 이야기를 전해 듣지만 성공의 주인공은 오늘도 아니었습니다. 내일은 내가 될 수 있기를 희망하며 오늘도 책 읽어드립니다.



    이익을 내는 마음가짐

    "성공하는 사장은 무슨 일이 있더라도 본질적인 신념은 굽히지 않는다"

    저자는 사장이 창업 당시의 신념을 굳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5년 10년 멀리 보며, 해야 할 사업과 하지 말아야 할 사업을 구분 할 줄 아는 사람이 어떠한 길로 나아갈 때 길을 잃어버리지 않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성공한 사람들은 '이렇게 되고 싶어서 노력했더니 이렇게 성공했다'라는 성공한 사람들에 대한 얘기 들어보셨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해석의 차이일까요?
    회사 사장은 고집불통이 많습니다. 회사가 급성장한 경우에는 다른 사람의 의견을 중요하게 여기지 않습니다. 차근차근 한 단계씩 올라간 사장의 경우는 다르지만 그리 많지는 않습니다. 신기하게도 일을 잘하는 직원과 진급하는 직원은 별개인 게 현실도 이런 이유에서 일까 하는 의문이 듭니다.


    이익을 내는 시장이 직원의 의욕을 높이는 법

    "불평할 틈이 있으면 먼저 직원들을 칭찬하자
    상황에 맞는 적절한 칭찬은 직원들의 의욕을 높여준다"

    성장하는 회사의 직원들의 표정이 밝은 경우가 많을까? 회사의 애사심을 가지라 강요하고, 의견 내는 것은 수용하지 않는 게 현실이다. 신념이 있기 때문일까? 회사는 성장해도 더 큰 수익을 내기 위한 노력을 위해 워라벨은 물론 사장의 갑질은 매년 많은 기사들로 쏟아지고 있다. 직장인이라면 쉽게 경험할 수 있다.

    이러한 현실 속에도 그런 회사는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먼저 직원을 칭찬해 주는 곳, 소통의 중요성을 하는 곳은 분명 존재하고 있지만 가까운 거리에 있지는 않다는 사실을 경험을 통해 배웠다. 사장이 된다면 이러한 점은 꼭 잊지 않고 실행 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들었다.


    돈의 감각 + 2020 인천 부동산이 기회다 [세트상품]

    이익을 내는 사장의 마음가짐

    "유능한 사장은 정보를 입수하는 경로가 다양하다. 그뿐 아니라 모르는 것이 있으면 젊은 직원들에게도 스스럼없이 질문한다."

    정보를 입수를 다각화해서 좋은 사업을 찾으라는 얘기인 듯싶다. 그러나 스스럼없이 질문은
    아직까지는 현실적이지 않은 말이라고 생각한다. 얼마 전 EBS에서 방영했던 돈이 뇌에 끼치는 영향에 대해 본 적이 있는데 부가 상승할수록 공감능력이 저하된다고 한다. 부를 더 늘리기 위한 뇌 활동이 많아지게 되며 공감능력의 감정을 점차 줄인다고 했다. 현재 사회 문제가 되는 갑질이 설명이 되는 듯했다.


    사람은 불평등을 본능적으로 싫어한다고 하지만 현대사회에서는 여전히 불평등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부자든 부자가 아니든 상생하면 살아갔으면 하는 마음을 바라고 있습니다. 한 치 앞도 모르는 게 인생이지만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오늘도 열심히 살아가려고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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